맛난집
이태원 케밥 : 이스탄불
WanGGi
2009. 1. 3. 23:11
오우! 이 곳 강츄~
이스탄불. 케밥을 먹으러 갔는데.. 매우 만족했던 곳이다. 가격도 메뉴판을 보다시피 이태원의 고물가 치고는 괜찬은 편이고.
맛은 매우 굿!~ 보통 흔히 먹는 케밥이나 또띠아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약간의 향이 더 나고 ,소스의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들어가는 고기도 직접 저기서 돌돌돌돌 돌려가며 구운걸로 쓰기때문에 꼬들꼬들 식감도 매우 좋았다.
빵은 또띠아와 에그맥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또띠아는 얇고 부드러워서 내 입맛에 더 맞았고.
애그맥은 들리는 풍문으로는 이 곳에서 직접 굽는 빵이라는데 매우 담백하고 쫄깃? 한 느낌이고 고소하다.
다음에는 팔라펠을 하나 먹어봐도 좋을듯;;
맛이 또 생각나서
위치는 썬더버거에서 (이전 포스트 참조..;;) 그 길로 쭈욱~~ 쭈욱~~~ 포기하지 말고 쭈욱~~ 오다보면
지하도 내려가는 곳이 보이는데 바로 그 옆에 있다.;
다른방법으로도 가 보았는데 녹사평역 2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휑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지하도 입구가 나온다.
지하도로 들어가서 반대편 오른쪽 출구로 올라가서 바로 옆에 보면 이스탄불 간판이 코앞에 보인다.
이스탄불. 케밥을 먹으러 갔는데.. 매우 만족했던 곳이다. 가격도 메뉴판을 보다시피 이태원의 고물가 치고는 괜찬은 편이고.
맛은 매우 굿!~ 보통 흔히 먹는 케밥이나 또띠아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약간의 향이 더 나고 ,소스의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들어가는 고기도 직접 저기서 돌돌돌돌 돌려가며 구운걸로 쓰기때문에 꼬들꼬들 식감도 매우 좋았다.
빵은 또띠아와 에그맥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또띠아는 얇고 부드러워서 내 입맛에 더 맞았고.
애그맥은 들리는 풍문으로는 이 곳에서 직접 굽는 빵이라는데 매우 담백하고 쫄깃? 한 느낌이고 고소하다.
다음에는 팔라펠을 하나 먹어봐도 좋을듯;;
위치는 썬더버거에서 (이전 포스트 참조..;;) 그 길로 쭈욱~~ 쭈욱~~~ 포기하지 말고 쭈욱~~ 오다보면
지하도 내려가는 곳이 보이는데 바로 그 옆에 있다.;
다른방법으로도 가 보았는데 녹사평역 2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휑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지하도 입구가 나온다.
지하도로 들어가서 반대편 오른쪽 출구로 올라가서 바로 옆에 보면 이스탄불 간판이 코앞에 보인다.